말을 하지 않은 이유 말을 하지 않은 이유 아무말도 하지않은 이유 어떤 집에서 딸 셋을 같은 날 한꺼번에 혼례식을 치러 주었다. 이윽고 밤이 되자 신방이 차려졌다. 잠시 후 일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궁금해서 아버지가 신방을 둘러보았다. 그러자... 큰딸은 킬킬거리며 웃고 있었고, 둘째는 흑흑 흐느껴 우는 소리를 냈다... 생 활 백 서/웃으며 살아요[유머방] 2011.03.15
어쩌면 좋아 이일을 ㅋ ㅋ 이 마누라를 어쩜 좋아? 대학가에서 하숙을 치던 젊은 주인 아줌마가 어느날 밤 마침 정전이 잠시 되었 때 하숙생들 중 누군가에게 겁탈을 당했다. 아줌마는 곧 그 사실을 남편에게 털어놓았고 분노한 남편은 범인을 찾아내려고 안간힘을 썼으나 끝내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그도 그럴 것이 그 집에서 .. 생 활 백 서/웃으며 살아요[유머방] 2011.03.15
[스크랩] 어느 부부의 요일별 사랑 >**< >**< *- 어느 부부의 요일별 사랑..^^-* 월-매나 사랑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요-인간 오늘도 술 마시고 늦게 올려나 일-찍 들어와야 할텐데.... 월-경도 지났겠다,아마 덤빌걸? 요-사이 많이 굶어 달려들걸 일-일찍들어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화-난다 요-인간 아직도 술 퍼 먹느라 안들어 온다 일-.. 생 활 백 서/웃으며 살아요[유머방] 2011.03.15
웃어 보아요 ▶마누라는 온갖 정성으로 눈화장을 하더니 선글라스는 왜 끼는걸까? ▶참으로 조물주는 신통방통한 것 같다. 인간이 안경을 낄줄알고 귀를 달아놓다니? ▶여자에게 키스했더니 입술을 도둑 맞았다 한다. 다시 입술을 돌려주고 싶은데 순순히 받아줄까? ▶요즘 속셈학원이 많이 생겼는데 뭘 가르치겠.. 생 활 백 서/웃으며 살아요[유머방] 2011.03.15
충분한 증거 충분한 증거 퇴직한 노신사가 사회보장 수당을 신청하려고 사회보장 사무소를 찾았다. 카운터에 앉아있던 여직원이 그의 나이를 확인하기 위해 운전면허증 제시를 요구했다. 바지 주머니를 더듬던 신사는 지갑을 집에 두고 온 것을 깨달았다. 그는 여직원에게 미안하지만 지갑을 집에 두고 온 것 같.. 생 활 백 서/웃으며 살아요[유머방] 2011.02.14
떠꺼머리 총각 깊은 산골에 노모를 모시고 사는 떠꺼머리 총각이 있었다. 어느 날 , 노모가 몸이 불편해서 아들에게 읍내 장 심부름을 시켰다. 조금 맹~한 데가 있어서 바깥 외출은 통 않던 아들이 겨우 장에 도착하여 돌아 다니다가 레코드 가게 앞을 지나는데 노래가 흘러나왔다. "언제 까~지나 언제 까~지나 헤어지.. 생 활 백 서/웃으며 살아요[유머방] 2011.02.14
가슴 작은 마누라 가슴 작은 마누라 어느 가슴이 아주 작은 여자가 있었다.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 브레지어를 하는데 옆에서 보고있던 그녀의 남편이 그녀에게 한마디를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하러 브레지어를 하냐?" 그러자 그녀가 남편에게 한마디 했다. * * * * * * * * * * * * * * * * * "내가 언제 너 팬티 입는거보.. 생 활 백 서/웃으며 살아요[유머방] 2010.09.13
신기한 매직놀이 당신의 생각을 맟춰 볼까요? 아래의 6 개 카드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십시오. 그러나 절대로 선택한 카드를 손으로 누르거나 말을 하지 마십시오. 제가 당신의 생각을 읽고 선택한 카드를 알아낼 것입니다. 당신이 선택한 카드를 확실히 기억하신 다음 [여기]를 누르세요 생 활 백 서/웃으며 살아요[유머방] 2010.08.21
초능력의 치료는 어디까지? 어느 초능력자가 기인열전에 출연하였다.. 그 초능력자는 안수로 병을 치료하는 놀라운 사람이었다.. 그는 TV를 시청하고 있는 환자들도 한손은 아픈곳에 다른 한손은 TV화면에 대면 기를 통해 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한다.. 그때 집에서 TV를 보고 있던 할아버지 한손은 자기의 거시기를 잡고 다른 한藍.. 생 활 백 서/웃으며 살아요[유머방] 2010.08.21
형님이 또 죽었어요 혼자사는 형수가 있었다.. 시동생이 형수를 볼 때마다 밤이면 얼마나 외로울까?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다가 혼자서 할 수 있다는 ???? 요즘 나오는 신형을 구입해서 형수에게 건내주며 하는 당부가 "형수님~~이건 하루에 한 번만 쓰세요 자주 쓰면 고장나요~~" 그런데 형수 한 번사용하니 기가 막히게 좋아.. 생 활 백 서/웃으며 살아요[유머방] 2010.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