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활 백 서/웃으며 살아요[유머방]

가슴 작은 마누라

방낭자 2010. 9. 13. 08:36

가슴 작은 마누라

어느 가슴이 아주 작은
여자가 있었다.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

브레지어를 하는데 옆에서 보고있던
그녀의 남편이 그녀에게
한마디를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하러 브레지어를 하냐?"
그러자 그녀가 남편에게
한마디 했다.
*
*
*
*
*
*
*
*
*
*
*
*
*
*
*
*
*
"내가 언제 너
팬티 입는거보고 뭐라고 하디?!!"
 

'생 활 백 서 > 웃으며 살아요[유머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분한 증거  (0) 2011.02.14
떠꺼머리 총각  (0) 2011.02.14
신기한 매직놀이  (0) 2010.08.21
초능력의 치료는 어디까지?  (0) 2010.08.21
형님이 또 죽었어요   (0) 2010.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