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솔공장 삼순이 치솔공장 삼순이 청도 산골의 어린 삼순이가 서울에 상경 치솔 공장에 취직하여 열심히 일하며 돈을 벌고 있었다. 몇년이 지나 어린 삼순이 이제 처녀가 되어가고 있는데 어느날 삼순이는 고민끝에 사장실 문을 두드린다. 수줍은 미찌는 고개를 떨구고선 "사장님! 죄송해유. 제가 공장을 .. 생 활 백 서/웃으며 살아요[유머방] 2015.03.02
어쩌다 개 새끼를 ~ ~ 어느날 나는 버스를 타고 어딘가로 가고 있었다. 가만가만 잘 가고 있는데,왠 아주머니가 강아지를 몰래 안고 탔다. 그때까지는 사람들의 별 무관심속에서 아주머니와 강아지는 대수롭지 않게 여겨졌다. 한 10분정도 지났을까? (10초인가?) 강아지가 갑자기 낑낑대기 시작하더니 계속 깽깽.. 생 활 백 서/웃으며 살아요[유머방] 2015.01.12
[스크랩] 거지도 참 많은 거지 >**< 거지들도 참 많은 거지 =================================================== >**< ▒거지도 많은 거지가 있는 거지 ▒ 경제가 어렵다보니별별 거지들이 많길래 여기 나열합니다. 스트립쇼를 즐긴다 → 알거지,,, 밥 먹은후에만 나타난다 → 설거지,,, 항상 폭행만 당한다 → 맞는 거지,,, 언제.. 생 활 백 서/웃으며 살아요[유머방] 2013.05.30
50대 부부 이야기 오십대 부부이야기 어느 50대 중반 부부가 부부 동반 모임을 갔다 어느 때와는 달리 남편은 기분좋게 술을 거나하게 마셨고 부부는 기분 좋게 집으로 왔다 남편이 먼저 샤워를 하고나서 부인이 샤워을 하고 나와 보니 남편은 벌써 코를 골며 깊은잠에 빠져있었다 한심한 기분으로 남편의 위 아래를 훝.. 생 활 백 서/웃으며 살아요[유머방] 2011.05.13
참새 펜티 노팬티의 진실" 포수가 대학교 전기줄에 있는 참새를 잡으려교 총을 겨냥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찹새 40마리가 모두 노란 팬티를 입고 있는 것이었다. 호기심 많은 포수가 참새들에게 물었다. "야, 너희들 왜 전부 노란 팬티만 입고 있냐? 그러자 참새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 우리과 팬티.. 생 활 백 서/웃으며 살아요[유머방] 2011.05.13
마누라 & 애인 부인 VS 애인 내가 비실대면... 보약 지어 온다 = 마누라 딴데 알아본다 = 애인 황홀한 밤 지내고 나면... 반찬 좋아진다 = 마누라 용돈 더 달랜다 = 애인 2 회전 하자고 하면... 아꼇다 내일하자고 한다 = 마누라 O~K~! 쌍 코피 터질때 까지 = 애인 선물.... 팬티 한장 사줘도 자랑하고 다닌다 = 마누라 100.000만.. 생 활 백 서/웃으며 살아요[유머방] 2011.03.18
최종 면접시험 최 종 면 접 신입사원 채용 최종면접에서 남자 3명과 여자 1명만이 남았다. 최종 면접은 사장과 함께 중국요리집에서 진행됐다. 사장은 단 한 그릇의 자장면을 시켜놓고 지원자들에게 물었다. "여기 자장면 한 그릇이 있네. 자네들이 돈을 내지 않고 나와 함께 이 자장면을 먹을 수 있는 방법을 말해보.. 생 활 백 서/웃으며 살아요[유머방] 2011.03.18
옛날 엄마와 요즘 엄마 "옛날 엄마와 요즘엄마" 아이들이 엄마에게 물어보죠 엄마, '나 어디서 생겨났어요? 옛날엄마 : 응, 너 다리밑에서 줏어왔어. 요즘엄마 : 응, 너 인터넷에서 다운받았어. 부인이 임신을 하면 남편들이 이렇게 말을하죠 옛날에는 : 나 적금 들었어, 10개월후면 적금 타. 요즘에는 : 나 인스톨 중이야, 한 열.. 생 활 백 서/웃으며 살아요[유머방] 2011.03.15
답답한 남편의 종류 ♣ 답답한 남편 - 스타일 5 ♣ 1. 민속 박물관형 ◈ 꼰대 스타일 옛날에는 여자들이.. 모름지기 아내란.. 우리엄마는.. 나이에 상관없이 시대의 흐름을 타지 못하는 남편. 민속촌에나 살지 왜 나왔어..!! 2. 백화점형 ◈ 문주란 스타일 밥 달라~ 신문달라~ 옷달라~ 요구조건이 많은형. 나를 위해 무엇을 해줄.. 생 활 백 서/웃으며 살아요[유머방] 2011.03.15
아내의 커다란 엉덩이 아내의 커다란 엉덩이 거실에서 모처럼 집안 일을 하다가 남편이 부인 엉덩이를 보더니 "아이구~이런 갈수록 펑퍼짐해지누만? 저기 베란다 제일 큰 김장독하고 크기가 거의 비슷하네!! 저런!" 하며 부인을 놀렸다. 부인은 못 들은 척하고 자기 일을 했다. 남편은 재미를 붙였는지 이번에는 줄자를 가져.. 생 활 백 서/웃으며 살아요[유머방] 201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