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엄마와 요즘엄마"
아이들이 엄마에게 물어보죠
엄마, '나 어디서 생겨났어요?
옛날엄마 : 응, 너 다리밑에서 줏어왔어.
요즘엄마 : 응, 너 인터넷에서 다운받았어.
부인이 임신을 하면 남편들이 이렇게 말을하죠
옛날에는 : 나 적금 들었어, 10개월후면 적금 타.
요즘에는 : 나 인스톨 중이야, 한 열달 걸리려나?
*어떤 노부부가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새집에 이사온 할아범이
그래도 새집에 왔으니,
멋진 가훈이라도 하나 붙여야쥐
하면서 벽에다 크다랗게
그래도 새집에 왔으니,
멋진 가훈이라도 하나 붙여야쥐
하면서 벽에다 크다랗게
"하면 된다!"라고 써 붙였다.
할멈이 읽어보니 가당치도 않는 것이야.
그래서 할멈이 확~ 잡아떼어버리고
다시 써서 붙였다.
이렇게~
"되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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