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시발노무색기..ㅋ 1.始發奴無色旗(시발노무색기)-중국 고사에서 옛날부터 중국 고사에는 삼황오제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그 중 복희씨는 주역을 만들었을 뿐 아니라, 길흉화복을 점치는 법을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이 이야기는 그 복희씨 시대의 이야기이다. 복희씨가 중국을 다스리고 있던 어느 날, 태백산의 한 산마을.. 생 활 백 서/웃으며 살아요[유머방] 2010.01.01
[스크랩] 결혼전 // 결혼후 결혼 전... ↓ (아래로 읽어 보세요) 남 : 아! 좋아좋아 ㅠ.ㅠ 기다리다가 목 빠지는 줄 알았어. 여 : 당신, 내가 당신을 떠난다면 어떡할거야? 남 : 그런거 꿈도 꾸지 마!! 여 : 나 사랑해? 남 : 당연하지! 죽을 때까지!! 여 : 당신, 바람 필 거야? 남 : 뭐? 도대체 그딴 건 왜 묻는 거야? 여 : 나 매일 매일 키스.. 생 활 백 서/웃으며 살아요[유머방] 2010.01.01
[스크랩] 볼링 한판.. 보울링 한 판 하세요~~| 스트레스 해소에는 보울링 만큼 좋은 운동이 없답니다. New game을 누른후 마우스로 GO 버튼을 누르고있다가? 왼쪽상단 색깔있는 줄에서? 노란점에 왔을 때 마우스를 놓으세요? 일치되면 스트라이크~~~~~!!! 스페어 잡을때도 노란점에서 마우스를 놓으세요 생 활 백 서/웃으며 살아요[유머방] 2010.01.01
[스크랩] 누나..더이상은 못참것다. 누나, 더이상 못 참겠어요~! 대학시절 있었던 실화입니다. 제가 2학년때 간 엠티에는 유달리 신입생들이 많이 따라왔습니다. 그런데 엠티중 한 신입생의 생일이 끼어있었습니다. 우리는 깜짝 생일파티를 해주기로 하고 그 신입생을 밖으로 잠깐 불러낸 후 그 사이 숙소에서 생일 파티를 준비했죠. 대충.. 생 활 백 서/웃으며 살아요[유머방] 2010.01.01
[스크랩] 묻지마 관광.. 묻지마 관광 / 코믹송 570) this.width=570"> 자꾸만 달래니껜 주긴주는디 묻지마 묻지마라 마라 내이름을 묻지마 어차피 짧은순간 잠시놀다 헤어질건디 내이름 알아서 워떻하겠다는거야 혹~시 정이라도 들면 그건 정말 큰일나 내가슴속에 돌을 던지지마 한번만 달래니껜 주긴주는디 묻지마 묻지마라 마라 .. 생 활 백 서/웃으며 살아요[유머방] 2010.01.01
[스크랩] 엄마와 아들의 뼈있는 한마디.. 엄마의 뽀다구 있는 한마디 어느 날 버스 안에서. 3살 정도 되는 사내아이 : "엄마! 나 쉬마려워~" 엄마 : "잠깐만 참아, 엄마가 우유병 줄게, 거기다 쉬 ~ ~ 해 ~ 그러자 워낙 다급한 사내애는 우유병을 마악 꺼내 놓는 엄마의 손에다 그만 쉬 ~ 해버렸다. 화가 난 엄마는 애한테 하는 말 o o o o o o o o o o o o ".. 생 활 백 서/웃으며 살아요[유머방] 2010.01.01
[스크랩] 별난 부부들 1) 침묵 부부 - 부부 사이에 침묵은 금이 아니라 금이 간다. 자녀들에게까지 영향으로 그들은 대인 관계에 있어서 대화를 잘 이루지 못하고 발표력도 부족하다. 2) 퉁명 부부 - 부부 관계에 문제가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퉁명스러움이다. 짜증이 결국 부부 관계를 무너뜨린다. 자라나는 자녀들도 짜증을.. 생 활 백 서/웃으며 살아요[유머방] 2010.01.01
[스크랩] 옥녀 와 변강쇠 옹녀의 말 판사님 우리 집에는 애완견을 4마리 기르는데 애완견 이름은 첫번째: 빨리씻어 두번째:한 번하자 세번째:또 할까 네번째:그만자자 입니다 애완견 이름만 들어 보셔도 제가 얼마나 시달림을 받고 사는지 이해가 가실 겁니다. 애완견 이름도 모두 저의 남편이 지었습니다 저희 남편은 애완견.. 생 활 백 서/웃으며 살아요[유머방] 2010.01.01
[스크랩] 싫어 싫어~ ㅡ "싫어! 싫어!" ㅡ 멀고 먼 옛날, 깊고 깊은 산골 마을에 동월이란 총각과 다인이란 처녀가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동월 총각이 물지게를 지고 우물로 갔었는데 때마침 예쁜 처녀 다인이도 물 항아리를 들고 우물로 왔었다. 첫 만남은 서먹서먹했지만 이내 사랑하게 된 두 사람! 그렇게 달콤한 .. 생 활 백 서/웃으며 살아요[유머방] 2010.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