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자의붕어 이야기 반성 장안지

오늘의  이야기는  벗꽃으로 시작 합니다

창원에도  벗꽃이 만발하여  저녁에 잠시  구경 나갔네요

잠시  구경좀  하시구요 ~ ~

창원의  폴리텍 대학 입구에  벗꽃터널  밤중에  차가  막힙니다

많은 사람들이  구경을 나왓네요

오늘의  이야기는  16년 5차 조행기  반성 장안지 입니다

주말 아침  장비를 챙겨  출발을 합니다

마창대교를 지나서  열심히 달려 갑니다

여기도  가로수 벗꽃들이  만발하였네요

이번의 목적지  장안지로  진입합니다

저수지 옆에  복숭아나무에  복사꽃도  핑크빛의  자태를  뽑내고 있네요

많은 사람들이  앉아 있습니다

이번  본부석은  자리가 없어서  도로밑에  설치를  해 봅니다

오랜 만에  만난 회원님들과  담소도 나누고  소주한잔  기울여 봅니다

간단한  술안주  순대 입니다

이거이  야외에서  별미네요  ㅋ ㅋ ㅋ

이건  생별치  구이 입니다

왕소금 팍팍 뿌려서  짭짤하게  소주안주  좋으네요

이건  백숙입니다 ㅋ ㅋ ㅋ ㅋ

여러 사람이  나눠 먹어느  더욱  맛납니다

오늘의 빅 매뉴   붕어조림 입니다

전날 잡은  월척으로  조림을  만들어 봅니다

양념 팍팍 넣고  고추가루  넣고  맛나게  조림이 되어 갑니다

마지막으로  야채 넣고  마무리 합니다

깻잎에  파도  썰어넣고요 ~  ~

저수지  중간 중간에 많은 사람들이 자리 잡았네요

하룻밤이  흘러  아침 입니다

밤사이  초저녁에 잠시 손맛보고  밤새 말뚝이네요

계측 시간입니다

해가  떨어지고  올라온 이놈이  오늘의  대상 이네요

계측이  끝나고  잠시  시상을 합니다

이번엔  제가  쌀을  받아 갑니다 ㅋ ㅋ ㅋ  ㅋ

한달  양식 입니더 ㅋ ㅋ ㅋ

마무리  단체 인증 삿 !

조촐한  모임이지만  참 좋은 인연으로  만나서  오랫동안 정을  나누는  사람들입니다

정출을 마치고  잠시  연밭에서  쪼아 봅니다

지렁이  3마리 바늘에 걸고  붕어를  기다려 봅니다

잠시후  올라온  놈이   이녀석입니다

월 !  이네요 ㅋ ㅋ ㅋ

이녀석은  가물치에게  공격을 받았는지  배부분에  상처가 있네요

모두  방생하고 집으로  갑니다

1시간의  짬낚시에  두마리의  월척으로  손맛보고  철수  합니다

짬낚의  묘미가  이런게  아닌가하고  돌아섭니다

1박 2일의  낚시 여행  이것으로  마무리  합니다

♧사랑,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