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적벽강
처음으로 가본 적벽강
경치가 넘 좋앗어요
한적하니 조용하고 휴식을 취하기에는 딱인것 같네요
오후 1시경에 도착하니 일프로님 ! 팔공도사님 ! 바보단장님 !
벌써 하루전에 오셔서 진지를 구축하고 계시던군요 !
그 옆에서 우진님 ! 오렌지님 ! 스콜님 !
함께 진지를 구축하고 계시네요
절벽위의 소나무가 너무 멋찌네요
아마도 몇백년은 됏을것같은데요 ~ ~
경치가 너무 좋아요
스콜님의 카리스마 !
오붓하게 고기를 구워먹고 있는중입니다
숯불에 한우고기에 돼지갈비에
여기에 쇠주한잔도 넘 좋아요 !
우리 방장님 !
날씨가 쌀쌀한 관계로
모닥불을 피우는중 !
연기가 많이 나네요
리갈님 !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고개를 숙이고 계시네요 ㅎ ㅎ ㅎ ㅎ
저 멀리 양각산 정상이 보이네요
처음엔 저 길을 몰랏는데
완전 찍이는곳 !
저 멀리 꼬불 꼬불 길이 보이는데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이제는 오프를 안할려고 노력중인데
이번은 어쩔수없이 치대기를 하는데
모빌이 많은 상처를 받았네요
맘이 아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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