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흑마늘의 약리 효과 흑 마늘의 놀라운 약리 효과 // 흑(黑)마늘의 놀라운 약리(藥理)효과 (1) 흑(黑)마늘이란 생(生)마늘을 껍질 채로 고온다습의 상태로 특수한 방법으로 15∼20일 동안 발효(醱酵), 숙성(熟成) 시킨 식품(食品)이며, 이렇게 만든 마늘의 껍질을 벗기면 새까만 검은 마늘이 나온다. 원래 하-얀 마늘 알이 새까맣.. 생 활 백 서/민간요법& 생활상식 2011.02.14
충분한 증거 충분한 증거 퇴직한 노신사가 사회보장 수당을 신청하려고 사회보장 사무소를 찾았다. 카운터에 앉아있던 여직원이 그의 나이를 확인하기 위해 운전면허증 제시를 요구했다. 바지 주머니를 더듬던 신사는 지갑을 집에 두고 온 것을 깨달았다. 그는 여직원에게 미안하지만 지갑을 집에 두고 온 것 같.. 생 활 백 서/웃으며 살아요[유머방] 2011.02.14
떠꺼머리 총각 깊은 산골에 노모를 모시고 사는 떠꺼머리 총각이 있었다. 어느 날 , 노모가 몸이 불편해서 아들에게 읍내 장 심부름을 시켰다. 조금 맹~한 데가 있어서 바깥 외출은 통 않던 아들이 겨우 장에 도착하여 돌아 다니다가 레코드 가게 앞을 지나는데 노래가 흘러나왔다. "언제 까~지나 언제 까~지나 헤어지.. 생 활 백 서/웃으며 살아요[유머방] 2011.02.14
가슴 작은 마누라 가슴 작은 마누라 어느 가슴이 아주 작은 여자가 있었다.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 브레지어를 하는데 옆에서 보고있던 그녀의 남편이 그녀에게 한마디를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하러 브레지어를 하냐?" 그러자 그녀가 남편에게 한마디 했다. * * * * * * * * * * * * * * * * * "내가 언제 너 팬티 입는거보.. 생 활 백 서/웃으며 살아요[유머방] 2010.09.13
신기한 매직놀이 당신의 생각을 맟춰 볼까요? 아래의 6 개 카드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십시오. 그러나 절대로 선택한 카드를 손으로 누르거나 말을 하지 마십시오. 제가 당신의 생각을 읽고 선택한 카드를 알아낼 것입니다. 당신이 선택한 카드를 확실히 기억하신 다음 [여기]를 누르세요 생 활 백 서/웃으며 살아요[유머방] 2010.08.21
초능력의 치료는 어디까지? 어느 초능력자가 기인열전에 출연하였다.. 그 초능력자는 안수로 병을 치료하는 놀라운 사람이었다.. 그는 TV를 시청하고 있는 환자들도 한손은 아픈곳에 다른 한손은 TV화면에 대면 기를 통해 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한다.. 그때 집에서 TV를 보고 있던 할아버지 한손은 자기의 거시기를 잡고 다른 한藍.. 생 활 백 서/웃으며 살아요[유머방] 2010.08.21
형님이 또 죽었어요 혼자사는 형수가 있었다.. 시동생이 형수를 볼 때마다 밤이면 얼마나 외로울까?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다가 혼자서 할 수 있다는 ???? 요즘 나오는 신형을 구입해서 형수에게 건내주며 하는 당부가 "형수님~~이건 하루에 한 번만 쓰세요 자주 쓰면 고장나요~~" 그런데 형수 한 번사용하니 기가 막히게 좋아.. 생 활 백 서/웃으며 살아요[유머방] 2010.08.21
화끈한 농부 이정도는 해야지 화끈한 농부 국회의원을 실은 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져 절벽아래 논두렁으로 추락했다..... 때마침 폭우를 걱정하던 농부가 논을 살피러 나왔다가 그 현장을 목격했다. 농부는 땅을 파고 국회의원들을 모두 정성껏 묻어주었다. 며칠 뒤… 파출소장이 지나가다 부서진 버스를 보았다. 국회소속의 버스임.. 생 활 백 서/웃으며 살아요[유머방] 2010.08.21
시어머니와 며느리 시어머니와 며느리 모두 과부로 되어 버렸다. 그것도 종가집에서.... 시어머니는 늘 며느리에게 말했다. '얘야! 우린 어금니 꽉 깨물고 참기로 하자!' 그러던 어느 날 시어머니 방에서 한 남자가 나오는 것을 본 며느리는 화가 나서 말했다. "어머니, 어금니를 꽉 깨물며 참자고 하시더니 어떻게 그러실 .. 생 활 백 서/웃으며 살아요[유머방] 2010.08.20
즐거운 인생 춤추며 살아봐요 >**< 인생은 즐겁게 쐬주 한 따까리 하기에는 뭐니 뭐니해도 조개구이가 제일이 아닌겨?? 울 우리님들 한잔 찌끄러불더라고 잉~ 한 상 떠억하니 나오는걸 보니 벌써 입안에 침이 꼴깍거리유~~ 지글지글 자글자글 "따땃할 때 함 무거봐" "시방 맛을 안보면 낭중에 후회할껄?" 아, 요렇게 조개덜이 "날 .. 생 활 백 서/웃으며 살아요[유머방] 2010.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