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아내랑 둘이서 여행을 떠나봅니다
이번은 통영 장사도 !
별그대의 촬영지로 요즘 많이 찾는곳으로 알려져 잇습니다
통영 도남동 유람선 선착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후 유람선을타고 40여분 바다를 달려갑니다 .
날씨가 화창하여 여행하기 더욱 좋은날이네요 ~ ~
배를타고 바다의 푸른파도를 가르니 멀리 섬들이 옹기종기 붙어잇네요
배위에서 바다를 뒤로하고 인증삿을 찍어 봅니다
배주위로 갈매기들이 같이 갈려고 따라오네요
여행긱들이 던져주는 새우깡을 받어먹어려 가까이 날아든 갈매기~ ~
바다위의 등대도 한가로이 봄햇살을 맞이 하네요 ~ ~
멀리 바다를 바라보는 아내를 옆에서 몰래 한컷 !
장사도의 안내도 입니다
섬을 한바퀴 돌고 내려가면 출발 선착장이 나오는군요
이동 경로가 아주 잘되어 있습니다
한 방향으로 이동하여 섬을 한바퀴 돌아가는 길이 좋아요 !
장사도의 선착장 ! 도착지입니다
입구에 프랭카드가 붙어있네요
별그대 촬영장소 !
입구에서 한장 !
촬영이후 소문이펴져 관광객들이 많이 온다고 하드군요
섬에 올라서서 바다를 뒤로하고 둘이서 한컷 !
날씨가 좋아서 남해안의 푸른바다가 더욱 푸르게 물들어 잇습니다
장미 터널 !
5 ~6월이면 터널에 장미가 멋찌게 피어있겠지요
봄의 전령사 동백 !
날이 따뜻해서 동백이 많이 떨어지고 늦게 피어나는 녀석들만 반겨주네요 ~ ~
분교 앞마당에 분재들입니다
많은 분재들이 관리를 잘받아서 잘자라고 잇어요 !
동쪽 전망대에서 섬의 반대편쪽으로 바라보며 ~ ~
좋은 날씨에 장사도를 관광잘하고 왔습니다
한번쯤 가보면 정말 좋은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