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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종가집에서....
시어머니는 늘 며느리에게 말했다. 우린 어금니 꽉 깨물고 참기로 하자!'
시어머니 방에서 한 남자가 나오는 것을 본 며느리는 화가 나서 말했다. 어금니를 꽉 깨물며 참자고 하시더니 어떻게 그러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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