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자의 붕어 이야기 10차 출조
이번 주말은 벗꽃이 만발하여 벗꽃길을 달리며 저수지를향해 달려 봅니다
도로가에 벗꽃이 만발하여 아름답네요
함안권의 작은 소류지에 도착을 합니다
저수지옆에 벗꽃이 만발하여 분위기가 더욱 좋으네요
상류권에 자리를 잡아 봅니다
수심은 1.5~2미터 권입니다
희나리가 많이있나 봅니다
내림하는 분들이 많이 찾아 오네요
제방권엔 내림꾼들 입니다
저수지 무너미 방향입니다
좌안 입니다
좌측은 사유지가 진입이 불가 합니다
여긴 오늘의 본부석 자리 입니다
계곡이라 조금 불안하지만요 ㅋ ㅋ ㅋ ㅋ
이번은 8대를 거총 합니다.
28. 26. 28. 32. 32. 30. 34 . 24 요렇게 편성을하고
새우로 탐색을 합니다
벗꽃이 너무 이쁘네요
완전 만개하였네요 ~ ~ ~
이번은 섶다리를 셋팅해봅니다
발판이 좋아서 편안합니다
생강나무입니다
꽃이 산수유 비슷하게 핀다고 합니다
요거이 마라도 뱅어 입니다
일행에 지난주에 마라도에서 잡은 뱅어돔을 조림을해 봅니다]
한재 미나리와 막걸리로 한잔 해봅니다
두부도 있네요ㅠ ~ ~
요기에 부침개까지]
먹음직한 뱅어돔 조립입니다
맛도 아주 좋아요 ~ ~ ]
오후가되니 비가 많이 내리네요
거의 폭우 수준입니다
빗방울이 큼직합니다]
새우를 미끼로 낚시를 해보지만 입질이 없네요 ~~ ]
밤새 비도 내리고 입질도 없고 먹방으로 마무리 합니다 ㅎ ㅎ ㅎ ㅎ]]]]]]
야식으로 닭뽁음탕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