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감자 수제비
오늘은, 꼬질~꼬질한날에 기분을
업~시켜줄~뜨끈,뜨끈 감자수제비를 소개해 드립니다.
재료소개 들어가보죵
밀가루를 적당히 양푼에 담고,올리브오일을
약간넣어줍니다,반죽할때 오일을 넣으시면,밀가루가
더~욱 찰지게 반죽이 되는거같아요.
그럼,요롷게 반죽을 해주시고용
그럼,다음은 육수를 만드시는데요~수제비에
육수로는 뭐니~뭐니해도,다시마,멸치육수가 최고로 시~원한듯
(저의 경우엔~모든찌게에도 그만 이더라구요.)
육수가 준비되는동안,달래도 썰어 준비하시고,
오늘,수제비에 밀가루 다음으로,중요한 감자를 썰어
갈변을 막기위해,물에 담궈 준비해 주시공
그다음으로,수제비위에 얹어줄 양념장을 준비합니다.
양념장은,간장에 다진파,다진마늘,달래,고춧가루,훗춧가루
깨소금,참기름...청양고추가 있으시다면,것~도
넣어줌~아주,좋겠지요~그럼,준비가 다~되었음~
여기에 사진은 없지만,설명으로...잘끓는 멸치,다시마 육수에
감자를 넣고
손에 약간 물을 묻혀주면서,반죽을 알맞게 손으로
쭉~쭉 늘려가면서,띁어넣어줍니다,그런다음 한~소큼 끓고나면...
위에 고명으로,김가루를 뿌려주셔도 되고요~저는
후리가케가 있어서 고걸 넣어주고,위에 소~올솔
달래를 얹어주고,양념장을 얹어 주었지요~달래가
생달래를 얹어주었지만,뚝배기가 이미 달궈져서
그안에서 섞이면서 익어주네요.
자~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완성된 모습을 보시지요.
김이,모락~모락 나는 수제비를 연출하려 했는뎅
카메라~렌즈에 김이서려~앞이 보이질 않는군요
울~집에 라스트로 남은 김치를 털~고,털어
수저에,감자하나 얹고,수제비 얹이고,부추넣은
김치 한쪽 얹은것이.으 흠 예술이로다
국물맛 좋고
쫄깃 쫄깃 반죽 끝내주고
어~허이 시원타 흐린날 별거
있겠슴 까거저 수제비가
입안에 즐거움이,소낙비처럼,마구 쏱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