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활 백 서/웃으며 살아요[유머방]
[스크랩] 엄마와 아들의 뼈있는 한마디..
방낭자
2010. 1. 1. 19:51
엄마의 뽀다구 있는 한마디
어느 날 버스 안에서.
3살 정도 되는
사내아이 : "엄마! 나 쉬마려워~"
엄마 : "잠깐만 참아, 엄마가 우유병 줄게,
거기다 쉬 ~ ~ 해 ~
3살 정도 되는
사내아이 : "엄마! 나 쉬마려워~"
엄마 : "잠깐만 참아, 엄마가 우유병 줄게,
거기다 쉬 ~ ~ 해 ~
그러자 워낙 다급한 사내애는
우유병을 마악 꺼내 놓는 엄마의 손에다
그만 쉬 ~ 해버렸다.
화가 난 엄마는 애한테 하는 말
우유병을 마악 꺼내 놓는 엄마의 손에다
그만 쉬 ~ 해버렸다.
화가 난 엄마는 애한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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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아들이라고 꼭, 지애비 닮아서리 ~ ~
맨 날, 대주기도 전에 싸고 지랄이야 ! ! . . . "
맨 날, 대주기도 전에 싸고 지랄이야 ! ! . . . "
===============** 조타케라 **================
한 시골에 부부가 어린애 하나 데리고 살고 있었다.
어느 추운 겨울날 저녁~
남편이 한참 작업하다가 아내에게 물었다.
...아니~ 아직~
남편 더 열내며 작업하다가 또 물었다.
...존나?~
...아니~ 아직~
남편이 그 말 듣고, 온 힘을 다해 땀빼며 작업하다,
또 물었다.
...존나?~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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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옆에 누어있던 애가 벌떡 일어나서 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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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제발 쫌~ 조타 캐라!!!>> ...
<<이불 들썩거려 추버 죽겠따!!!!>> .

출처 : ♧행복의 샘 ★ e-편한 자료실♧
글쓴이 : 기아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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